대구기지사령부 캠프 캐롤 소방서가 지역 소방서와의 화재지원협정에 따라 지난 10일 오후 3시경 경북 성주 장산산업단지내 한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를 진화하기위해 출동했다
캠프 캐롤 소방서는 지역소방소의 요청에 따라 지휘통제를 위한 소방대원은 물론 인명구조, 화재진화와 소방관을 추가 투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소방차(Crash-31) 그리고 혹시 있을지 모를 기름으로 인한 화재진화를 위해 포말소화액을 준비해 출동했다.
이번 화재는 오는 오후3시45분에 모두 진화가 되었으며, 미 육군 대구 기지관리 사령부 소방관과 장비는 무사히 부대로 귀환하였다.
미육군 대구기지관리 사령부는 현재 왜관, 대구 및 부산시 소방본부와 상호 화재지원 협정을 맺고 있으면서, 부대 및 지역 소방서가 상호 지원 요청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필요시 원조 지원을 하고 있다.
미 육군 대구 기지관리 사령부는 테리 하지스 대령에 의해 지휘되고있으며, 왜관의 캠프 캐롤, 대구의 캠프 핸리, 캠프 죠지 및 캠프 워커, 그리고 부산의 미해군 8부두 및 부산 자재창을 포함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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