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상반기동안 칠곡군에서 발생한 화재 분석결과 6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중 인명피해 5명, 이재민 3가구에 12명, 건물 33동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07월 26일(월) 05:05 [경북중부신문]
2003년도 상반기와 비교하면 발생건수는 전년도 64건보다 2건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전년도 12명에 비해 7명이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전년도에 비해 64.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기화재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로 담뱃불이 5건, 방화, 불티, 난로가 각 2건, 아궁이, 유류가 각 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명피해는 약목면, 지천면이 각 2명, 가산면이 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장소별로는 주택 3명, 차량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칠곡소방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회보와 지역유선방송, 생활정보지 등을 활용하여 예방홍보활동을 확대하고 주택에 대한 무료 소방점검의 강화,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의 운영 확대, 공장 방화환경 조성 및 관계자 교육 등 화재 예방활동을 중점 지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군민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한 교육의 장을 확대하고 헌신적인 구조, 구급활동을 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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