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읍 읍장 김사기
사랑의 고구마 심기
고아읍 새마을 남·여 지도자
고아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명순)에서는 지난 11일 고아읍 관심리 소재 관내 휴경지(1,320㎡)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사랑의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회원들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했으며, 남·녀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 부치고 고구마 심기에 비지땀을 흘렸다.
김명순 부녀회장은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옛날 구황작물로 즐겨 먹었던 고구마로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도 함께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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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평면 면장 김용길
모내기로 이웃돕기
(사)한국농업경영인 해평면회
해평면(면장 김용길)에서는 지난 10일 (사)한국농업경영인 해평면회(회장 손동원)주최로 공동경작지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명은 해평리에 위치한 논 3,147㎡에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수확한 쌀의 수익금은 매년 연말 이웃돕기 및 공동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손동원 회장은 “우리 단체가 어려운 농업현실을 개척하기 위한 선도단체로서 모내기를 통해 단체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이웃돕기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동경작지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용길 해평면장은 모내기에 참석한 회원들을 위로 격려하고 “지역의 농촌발전과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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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 면장 임필태
무을면사무소‘교육의 장’으로 활용
학습효과 및 친근한 공무원 이미지 제고
무을면(면장 임필태)에서는 지난 9일 무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및 교사 등 9명이 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현장 학습 교육 일환으로 전개 되었으며, 면장님과의 대화, 면사무소에서 하는 일, 무을의 자연환경, 무을의 농산물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친근한 공무원의 이미지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무을면은 관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면사무소 견학을 신청할 경우 다양한 체험 교육의 장으로 개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임필태 무을면장은 “앞으로도 유치원생 등에게 지속적으로 견학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면사무소가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견학을 적극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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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면장 남동수
자전거 이용 홍보 캠페인 실시
도개면 Green Bike 사랑봉사대
도개면(면장 남동수)에서는 지난 11일 도개면 Green Bike 사랑 봉사대 정기 모임을 갖고, 지역사랑 실천으로 자전거 이용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도개면 Green Bike 봉사대는 매월 테마를 정하여 자전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6월은 관내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자비원을 목적지로 자전거 타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자비원 박승환 주지 스님으로부터 자비원의 역사와 전통을 알게 되어 운동도 하고 지식도 늘어 일석이조가 되었다는 평이 자자하다. 권오정 도개면 Green Bike 사랑 봉사대 회장은 “가까이 있지만 평소에는 가보지 못한 문화 유적지를 자전거를 이용해 자연과 함께 느끼며 배우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며 자랑하고,“도개면 Green Bike 사랑 봉사대의 자긍심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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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면 면장 이성칠
장천풍물보전 어르신 풍물단 개강
6개월간, 전통문화 전승 기회 제공
장천면(면장 이성칠)에서는 지난 10일 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장천풍물보전 어르신 풍물단 회원 및 강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겸 개강식을 가졌다.
장천풍물보전 어르신 풍물단은 지역 전통문화의 전승, 보존 및 어르신들이 문화욕구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번 개강식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 구미문화원(원장 김교승)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구미시가 후원했다. 이번 장천풍물단은 지역출신의 유능한 풍물 전문 강사를 초빙해 6개월에 걸쳐 회원 전원이 수강할 예정이다. 이성칠 면장은 “지역전통문화 보전과 장천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온 풍물단 회원님들과 적극 사업을 추진해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 준 구미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풍물을 잘 습득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풍물단이 되어 장천을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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