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현지집합교육을 선산읍 등 8개 읍면지역을 순회하면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규의료급여수급자들이 제도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으로 제때에 필요한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하는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회교육의 내용은 2010년 신규 책정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만성복합질환을 가진 기존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선산보건소의 건강검진,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용절차, 의료급여제도 개정사항, 의료급여사례관리 상담,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다.
박대현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전문화된 의료급여 제도를 알기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에게도 제도 안내문 발송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상세히 안내하여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제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킴이 교육 일정은 ▲ 6월 17일 도개면 종합복지관, 해평면사무소 ▲ 6월 18일 산동면사무소, 장천면사무소 ▲ 6월 22일 고아읍사무소, 무을면사무소에서 각각 실시한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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