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배철현)에서는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어르신 문화예술축제’를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춘은 60부터! 지금이 바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입니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운영 중인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과정을 여러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보여드리는 반별 발표회 및 평양민속예술단, 마술공연 등 초청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와 어울림의 장이 펼쳐진다.
또, 부대행사로 어르신들의 서예 및 사군자 작품 전시와 시설운영 사진전, 야생화 및 꽃꽂이 초청 전시회, 글짓기 및 정보화 경연대회, 탁구, 당구, 바둑, 장기, 게이트볼 등 체육경기, 한방진료, 수지침 및 발 맛사지 시연회, 우리 차 시음회 등이 함께 펼쳐진다.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컴퓨터, 댄스스포츠, 챠밍댄스, 요가, 노래 등 26개 과목 56개 반의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과 11개의 동아리활동, 복지재활 서비스 등을 실시하여 매일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평생학습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배철현 관장은 “이번 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평생학습 선진도시로서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웃음과 행복, 활력이 넘치는 노인종합복지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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