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개발 의욕 고취를 통해 산학협력 공동연구사업의 확산을 위한 ‘제10회 산학협력 경북·대구 박람회’가 지난 8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제2전시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이번 행사에 BK 소프트, (주)유엔아이, (주)어플라이드 카본나노, 동진메탈(주), (주)세라트랙, (주)지엠지 등 6개 기업이 우수과제를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대구지역 22개 대학이 180여 과제를 전시한 이번 행사에서 금오공대는 (주)비테크 백승호 대표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신소재시스템공학부 김성진 교수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여윤진 씨가 각각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해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서 명성을 높였다.
김상희(사진)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장은 “지역 중소기업간 기술개발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발된 우수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오는 22일 대학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2010년도 산학협력사업 연구결과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20개, 기업부설연구소 1개, 구미시산학관련컨소시엄사업 7개, 칠곡군산학관사업 2개 등 총 36개의 신규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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