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새마을금고(이사장 한병희, 사진)가 지난 5월 25일 새마을금고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경영능력부문에서 우수한 금고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미지역 새마을금고에서 경영능력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경북지역 157개 금고 중에서 10위 이내의 경영능력을 평가받은 것이다.
자산, 수익성, 건전성, 순이익, 리스크 관리 등 항목을 고루 평가하는 경영능력 평가에서 사곡새마을금고는 2009년 1년 동안 줄곧 1등급을 유지해 왔다.
어느 부문 하나만 뒤처져도 1등급을 유지할 수 없는 시스템 체계를 고려해 볼 때 사곡새마을금고의 경영능력은 실로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은 한병희 이사장의 경험과 노하우가 반영된 탁월한 경영능력이 이뤄낸 성과라는데 이견이 없다.
사곡새마을금고에서 20년 이상 근무와 전무를 역임, 실무 경험을 익히면서 금고의 속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를 경영에 반영해 튼튼한 금고로 성장시켰던 것이다.
한병희 이사장은 “사곡새마을금고가 경영능력 평가 항목에서 2009년 1년 동안 1등급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사랑 때문이었다”면서 “지역민들의 복지향상과 서민 금융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곡 새마을금고는 서민 금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면서 회원들 수가 1만여명을 넘어섰으며 회원들의 관심도 제고에 따라 참여의식이 높아 적극적인 참여 속에 주민의사가 최대한 반영되고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
사곡 새마을금고는 사곡 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보육아동 지원, 좀도리 운동, 노인잔치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이익을 환원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사곡새마을금고는 78년 사곡동의 조그만 임대 건물에서 출발, 2007년 신 사옥을 준공함으로써 30년 만에 금고 회원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안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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