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별마당 인형극회를 초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9개교(구평남부초, 금오초, 문장초, 봉곡초, 상모초, 오태초, 옥계동부초, 옥계초, 왕산초) 1, 2학년 2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인형극인 ‘깔끔 요정의 선물상자’를 공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아토피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올바른 수칙 실천을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내용을 꾸며 재미 뿐 아니라 아토피 질환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도록 역량을 키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보건교육 효과가 높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실시, 조기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교사는 “저학년의 경우는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을 실시하기가 어려웠는데 인형극을 통해 쉽게 보건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한 보건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으로 안심학교 운영 외에 아토피·천식 건강교실, 환자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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