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에서는 묵어1리(이장 박동철)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 기업인 삼성코닝정밀소재(주)(대표이사 이헌식) 주관으로 장천면 묵어1리·삼성코닝정밀소재(주) 현판식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코닝 박창호 전무, 이성칠 장천면장, 박만동 파출소장, 윤종호 시의원 당선자, 김택동 산동농협 전무, 마을주민,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삼성코닝정밀유리에서 삼성코닝정밀소재로 명칭을 변경함으로서 기존 현판을 내리고 새로운 현판을 올리는 것으로 전개 되었다.
삼성코닝정밀소재 박창호 구미사업장장은 “매년 따뜻하게 맞이해 준 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며, 준비해 온 돼지수육, 과일, 떡, 음료수 등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이성칠 장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늘 깊은 관심과 지원은 물론 협조를 아끼지 않는 삼성코닝정밀소재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묵어1리와의 자매결연은 1사1촌의 표본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삼성코닝정밀소재는 2004년부터 묵어1리와 자매결연으로 좋은 인연을 맺어 매년 마을을 방문해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구입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어려운 세대에 생필품 전달 및 사랑의 김장 나누기, 농장주말체험 행사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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