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원칙으로 참된 시의원 상을 정립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미시 사 선거구(양포, 도개, 해평, 산동, 장천)에 출마한 친박연합 윤종호(66년생) 당선자가 밝힌 각오다.
“무엇보다 주민과의 소통을 중요시 해야한다”는 윤종호 당선자는 “소신 있는 행동과 원칙에 입각해 시민을 위한 일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가 남다르게 느껴진다. 농사꾼에서 시장 상인으로 노동자로, 대학교수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이 윤 당선자에게는 큰 지침서가 되고 있다.
20세의 나이에 군고구마 장사, 엿장수, 과일장사 등 원평동 일원과 부산국제시장, 서울남대문 시장 등 5일장을 떠돌면서 배운 것은 오로지 봉사정신이였다.
“촌놈으로 태어나 배고픔을 알기 때문에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 윤종호 당선자의 생활신조다.
촌놈에서 시의원으로 멍석을 깔게 된 윤종호 당선자는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는 전령사를 꿈꾼다.
특히, 구미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도 남달랐다.
“상인의 경험으로 농산물 판매 및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당선자는 농촌에도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선거공약 사항으로는 양포동고등학교 유치추진, 도서관 건립, 보건지소유치, 옥계동 파출소 신설, 임봉서초등학교 조기설립, 4공단 근로복지회관 준공 후 활성화 방안, 면단위 농수로 확장과 농로포장 확장을 내세웠다.
또, 4개 면단위별 특성화 사업 브랜드 추진, 저렴한 전력 그린에너지 공급 방안모색, 어르신을 위한 복지시설 추가지원, 기업사랑본부 활성화 모색,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열정을 바치겠다는 윤종호 당선자.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들의 승리이며, 소신껏 지지한 결과가 시민 수준을 높인 결과가 된 것 같다”며, “너무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의정활동에 있어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호 당선자는 무을면 출신이며, 현재 구미1대학 교수, 대한웃음치료 협회장, 청언·반포장학회장, 금오공과대학교 사회교육대학 펀 리더십전문 강사, 옥계중학교 운영위원장, 대한민국 박사모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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