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초등학교(교장 정세원)는 지난 11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그린 허브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환경 노래 보급, 녹색 성장 체험 교실, 작은 음악회를 테마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학교가 좋아요’를 실천하는 현장중심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기초 기본 교육이 삶 자체이다’ 라는 명제 아래 인성과 체험 교육으로 조화로운 인격형성에 앞장서는데 목적을 둔 이번 행사는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음악 동아리의 방과후 틈새 공부와 성악 영재학급의 합창 발표로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음악 동아리의 방과후 틈새 공부와 성악 영재 학급의 합창 발표로 전체 학생들의 음악 사랑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사했다.
학생들로 구성된 그린 허브합창단을 중심으로 환경 노래 들꽃 친구, 딱따구리의 경, 숲속 풍경을 비롯해 색소폰 중주, 플루트, 국악공연, 밸리 댄스, 세트 드럼(6명) 등을 공연하고,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펼쳤다.
이날 허브 향기 향긋하게 피어나는 6월의 음악회에는 23학급 650명의 어린이들이 강당 개관 1주년을 자축했다. 한편 그린 허브 합창단은 지난 23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국민 한마음 잇기 행사의 식전 공연에 참가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을 불러 큰 찬사를 받았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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