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경북무용제가 2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병수 무용단 등 6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사)한국무용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정숙희) 주최, (사)한국무용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백경원)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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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결과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정숙희 무용단의 이번 작품, ‘미투리’는 450년전 미이라 출토로 발견된 원이 엄마의 한글 편지의 내용에서 남편의 쾌유를 빌며 머리카락으로 삼은 미투리를 상징적으로 재조명해 다루었다. 최우수연기상은 정숙희 무용단의 정원희 단원이 차지했으며 우수연기상은 김지은 무용단의 임현준 단원과 이화예술무용단의 최화진 단원이 각각 차지했다.
이 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북도문화체육국장, 민병조 구미부시장, 김락환 본지회장, 이병국 경북도예총회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당선자, 박태환 예총구미지회장, 허복, 김상조, 이갑선 구미시의원, 김석호 새마을연구소장 등이 참석, 축하했다.
한편, 남향란 무용단과 경기도립무용단이 제21회 경북무용제를 축하하는 공연을 펼쳤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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