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이 민선 제5대 출범을 알리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새벽 새마을 청소, 투자 MOU 체결 등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하는 시정으로 새로운 구미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남 시장은 민선 5대 출범 첫날인 1일, 오전 6시 구미역, 문화로 일대의 시가지 청소를 시작으로 박대통령 생가참배, 충혼탑 참배, 이달의 기업 사기 게양식, 투자 MOU 체결, 시민이 행복한 구미만들기 실천다짐대회, 농촌봉사활동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고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취임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남유진 시장이 취임식을 취소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현장행정으로 민선 5대를 시작한다는 것에 대해 시민들은 “일단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남 시장의 의지를 느낄 수 있지만 진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실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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