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고아읍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달 29일 남녀 혼성 9개팀 50여명 선수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행사에는 김홍균 구미시게이트볼 연합회장, 이복규 노인회장, 강승수·이명희·임춘구 시의원,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구중옥 새마을금고이사장, 장창용 현일고등학교 교장, 정종한 고아파출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처음 개최된 이날 대회는 고아읍 주최, 고아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김사기 고아읍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 운동이 관내 어르신들의 건전한 취미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네 어르신과 주민의 바로 곁에서 함께하는 민의 행정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제일병원, 고아농협, 이완수 복돼지 농장, 고아읍 농업경영인회 등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상품과 먹거리로 즐거움이 선사되기도했다.
이날 대회는 관심리팀이 우승, 항곡리팀이 준우승, 예강리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수건과 사은품을 제공하고, 출전마을에는 선풍기와 소정의 참가 지원금이 주어졌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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