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읍 읍장 권순형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에 솔선수범
선산읍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
구미소방서 선산의용소방대(대장 황건식)와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영숙)는 지난 4일 농촌 일손돕기 일환으로 선산읍 생곡리 농가를 방문해 9,900㎡(3천여평) 면적의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감자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도왔으며, 농촌일손돕기는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도배 및 집 청소를 계획하고 있어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떨쳐나가고 있다.
황건식 대장은 “봉사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해 줘서 고맙고, 회의 단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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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평면 면장 김용길
농촌일손돕기 ‘앞장’
해평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해평농협 관심 보여
해평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전병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학) 회원들이 지난 1일 금호리 이정국씨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 40여명은 새벽 6시부터 감자 수확으로 비지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병철 회장은 “하루 수고가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며,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에서도 깊은 관심을 보여 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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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면장 유재일
가을 코스모스 꽃길 ‘잔뜩’ 기대
산동면, 경관지 조성에 솔선수범
이장, 새마을지도자, 자연보호 회원 등
산동면(면장 유재일)은 지난 2일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자연보호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모스 경관지를 대대적으로 조성했다.
이날 식재한 황화 코스모스 모종은 연도변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자체 육묘장에서 생산한 모종으로 25번 국도변 신당 나들목 내 공한지에 약 1만여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관내 기관·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시간이 되었으며,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산동면에서는 코스모스 식재를 위해 평소 국도변 공한지 내 무성하던 잡목과 잡초들을 말끔히 제거해 지역 주민들은 올 가을에는 더욱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이 될 것으로 기대를 잔뜩 모으고 있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꽃밭 속의 구미, 산동이 앞장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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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면장 남동수
지역 사랑, 자연정화활동 전개
도개면 자연보호협의회 등
쓰레기 줄이기 홍보 전개
도개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박병근)는 지난달 28일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장협의회, 공무원,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자연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참석자들은 새벽녘에 내린 비로 습기가 많고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담배꽁초 및 쓰레기 수거 등 행인들에게 분리수거, 쓰레기 줄이기 홍보활동까지 펼쳐 정주의식을 고취시켰다.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품 및 폐기물 1톤 가량 수거했으며, 도개버스 정류소 및 대중 음식점, 가로변 등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남동수 도개면장은 “후손들에게 행복한 삶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자연보호야 말로 최우선되어야 할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앞장서서 정화활동 및 홍보 노력을 끊임없이 펼쳐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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