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달 23일 이오스관 시청각실에서 과정별 지도교수와 수료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학기 평생교육원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성호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원우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수료생 여러분의 인생을 한층 더 윤택하고 풍요롭게 하는 활력소가 되길 기대 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개발을 위해 교육과정에 매진해온 수료생 여러분의 높은 향학열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강흥구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비록 시작은 힘들고 초라하였을 지라도 내일의 여러분은 각 분야의 전문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지금까지 열심히 지도한 강사 여러분과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향학열을 불태운 학습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31개 강좌 350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서가 전달되었으며, 교육과정 운영에 높은 학구열로 교육발전에 기여한 수료생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수료식과 함께 지난 달 16일∼23일에 걸쳐 실시된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에서는 도자기교실, 독서지도사, 미술교실, 서예교실, 방과후 아동지도사 등 과정별 작품 전시회와 피아노, 어린이 영어지도사, 주산활용수학교육사, 한지 공예 등 다양한 발표회가 열렸다.
한편, 1989년 2월 사회교육원으로 개원해 사회교육대학 과정을 개설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2000년 3월 선산분원을 개원한 이후 2007년 2월까지 4천84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지난 달 12일엔 개교 30주년을 맞아 평생교육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위해 옛 금오공대 캠퍼스에 평생교육장을 개원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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