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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금 갖기 캠페인 실시
국민연금, 든든한 노후 보장 위해
2010년 07월 13일(화) 04:55 [경북중부신문]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평생월급 국민연금”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내 연금 갖기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연금은 2010년도 이후에는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고 고령화 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등으로 노후 준비에 대한 국민연금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10년을 종합소득보장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내연금갖기 캠페인은 지난 7월 1일 보건복지부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교수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선포식을 가진 이후로 국민연금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은경)를 중심으로 각 지사별로 일제히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추진대상은 18세이상 60세미만 전국민을 대상자로 하며, 중점대상자는 소득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지 않는 납부예외자, 소득자료 미확보 등으로 인한 가입누락자 그리고, 전업주부가 중점 대상이 된다.
 국민연금공단 김은경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캠페인을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한사람이라도 더 “평생 월급”인 내 연금을 가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0년 미만 가입자는 최소 10년 이상을 가입하여 노후에 내 연금을 확보토록하고, 10년이상 가입자는 가입기간을 더욱 늘려 든든한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은경 본부장은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전업주부의 경우 의무가입대상은 아니지만 노후소득보장을 위해서 임의가입자로 가입할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든든한 노후보장을 위한 부부 연금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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