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10 대경권 인력 채용박람회’가 지난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산업단지와 인력의 매칭으로 취업난 해소 지원’ 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경권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지역 내 산업단지의 우수한 일자리를 널리 알리고 대규모 취업의 기회를 마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미,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하여 대경권 100여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참가하여 총 750여명의 우수인재 영입에 나섰으며, 생산(460명), 현장기술(171명), 사무관리(65명), 연구개발(36명)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이 이뤄졌다.
일반 채용면접관 외에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관, 이공계 우수인력지원관이 별도 설치, 운영된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직업 심리검사 △이력서 작성 △취업상담 △면접 이미지 컨설팅 △무료 취업증명 사진촬영 등 각종 컨설팅 지원서비스도 제공됐다.
구직자들의 산업단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산업단지 홍보관도 운영되었으며 제조업 창업 희망자들을 위해 공장설립지원관도 설치, 산단공 공장설립전문요원이 현장 상담지원을 실시했다.
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채용박람회를 기획했으며 앞으로 산업단지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산업단지 클러스터 활성화 등을 통해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노력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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