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소장 김재호)는 정신보건센터와 협력하여 7월7일 왜관공단 입주업체인 AST(주)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공사 왜관지점(6.18)에 이어 직장인 절주교육을 실시하였다.
칠곡군 정신보건센터 강순남(정신보건사회복지사, 중독전문가) 팀장이 강사로 나서 술로 인한 신체·정신·사회에 미치는 영향, 직장인의 건전한 음주습관 등 정보를 제공하고 알코올 중독 선별검사를 통해 자신의 음주문제를 진단해 보았으며 문제 음주일 경우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알코올 상담 등 사후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대상자별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이하 음주예방, 성인 대상 절주교육을 또한 건강스포터즈를 운영하여 생활터에서 절주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유아시기부터 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립을 위하여 6.2∼7.5에 걸쳐 순심유치원등 21개소 2,200명을 대상으로 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하였는데 “ 음주고글을 착용해보니 어지럽고, 곧은 직선이 흔들려 보여요“라며 가상음주체험 경험을 통해 평생금주를 다짐하였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주예방교육은 5.19∼7.5 석전중학교 등 5개학교 856명을 대상으로 집단 및 학급별 교육으로 실시하였다.
청소년의 시기에 술을 마시면 학업능력의 저하, 다른 유해물질이나 약물의 사용 가능성이 높아지며 다른 비행이나 범죄에 연결되기 쉽고 부모, 친구, 선생님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청소년시기에는 꿈을 키워가는 시기이다. 이시기에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교육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또한 차차차 어르신 건강교실(15개소 경로당 500여명)을 통해 노인을 대상으로 절주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금연, 절주, 운동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주변에 널리 알리는 건강스포터즈 40명은 경북과학대학 캠퍼스 , 삼부쇼핑 앞에서 절주 등 건강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보건소는 칠곡군 정신보건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유아,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지역주민등 대상자별 효과적인 음주예방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향상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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