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만호)에서는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금오산 등산로 위험지역에 간이구급함 4개소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간이구급함은 잘 녹슬지 않고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지상 1.5m 높이에 등산객의 눈에 잘 띌 뿐만 아니라 모양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만들어 졌으며, 등산로변의 위험이 예상되는 구간에 설치, 등산객의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공원관리소에서는 구급함에는 렌턴, 호루라기, 압박붕대, 거즈붕대, 소독약, 반창고, 연고, 파스를 비치했으며, 구급함에 안내문을 게시하여 사고자가 전화연락을 하면 비밀번호를 알려주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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