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선산읍, 옥성·무을면 지역구 도·시의원들이 지난 9일 고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모여 지역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는 김대호·심정규 도의원, 강승수·이명희·임춘구 시의원, 김사기 고아읍장 및 직원,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구중옥 고아새마을금고이사장 등 기관·지역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고아읍 지역 건설사업 추진현황, 주요업무, 일반현황, 직원 업무보고, 의원 건의사항 등으로 진행 되었다.
김대호 도의원은 신촌∼원호리 도로개설 검토, 멧돼지 피해 예방에 따른 조속한 조치를 건의했다.
강승수 시의원은 “장마철을 맞아 피해가 우려되며, 공사중인 배수개선 사업 등 현장점검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발빠른 행정의 관심을 촉구했다.
임춘구 시의원은 이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고아초교 체육관, 배수개선사업 등에 대한 현안 사업 진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주문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명희 시의원은 “노인, 농촌, 여성 복지 부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열심히 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중옥 고아새마을금고이사장은 “선거 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나 모든 선거는 전설속에 묻어야 한다”며, “고아, 선산 등 지역을 따지지 말고, 지역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시의원, 주민들이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은 “의정활동은 각 마을 이장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구가 농촌 지역인 만큼 농업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의원이 되어 농업예산과 지역 농산물 판로에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고아읍 주소로 되어 있는 비례대표 도의원은 문성리 심정규 의원, 원호리 김세호 의원 2명이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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