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읍 읍장 권순형
깨끗한 시장 환경조성에 앞장
선산 민속장번영회
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지난 7일 선산민속장번영회 주관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금지, 쓰레기 봉투사용을 위한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전개 되었다.
민속장번영회(회장 강신대, 총무 석상목)는 5일장 상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회원 20여명은 5일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재래시장의 모습과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쓰레기봉투를 구입해 배부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불우이웃돕기, 박정희대통령 동상건립성금 납부, 성심요양원 위문 방문 등 다양한 사회 환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강신대 회장은 “재래시장 활성화에 국비 지원사업까지 확정되어 앞으로 상가와 재래시장 상인이 더욱 활성화 되고,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5일장의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선산 민속장번영회가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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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면 면장 이성칠
농촌일손돕기 ‘일석이조’
대전 둔산제일감리교회, 대구교대
장천면(면장 이성칠)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8일까지 대전 둔산제일감리교회와 대구교대에서 50여명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오로1리 및 묵어2리를 방문해 수박덩굴제거, 보온덮개 이동적재, 덩굴달아매기 및 주변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칠 장천면장, 박만동 파출소장, 최성호 산동농협장천지점장, 김영찬 예비군면대장이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봉사단원들은 “비록 일은 못하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실정을 알고 자연과 흙의 고마움을 몸소 체험하게 되어 오히려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성칠 면장은 “봉사활동으로 농가는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덜게 되고, 봉사단원들에게는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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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면장 유재일
장수 사진 무료 촬영
LG 디스플레이 사진 동호회
산동면(면장 유재일)은 지난 11일 LG 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 주관으로 장수사진을 무료 촬영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LG 디스플레이 사진 동호회(회장 김진효)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으며, 장수사진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촬영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회원 10여명은 어르신들의 표정과 옷매무새를 봐 주는 등 미소로 어르신을 일일이 대해 경로효친 사상에도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찍으신 만큼 앞으로도 무병장수 하시기를 기원한다”며, “휴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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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면장 남동수
가족자원봉사단 봉사활동 전개
도개면, 주거환경개선 등
도개면(면장 남동수)은 지난 10일 가족자원봉사단(회장 조병욱) 회원 50여명과 도개고등학교 학생 6명이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노후된 전기시설 점검과 도배, 장판 교체, 배수로 공사, 외벽 페인트칠 등 집수리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또, 도로변에 있는 잡초 제거, 쓰레기 등을 수거해 자연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조성에도 이바지했다.
남동수 도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늘푸른 봉사팀외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가족자원봉사단은 2005년 창립해 120명의 회원이 5개팀으로 나뉘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집수리 및 물품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어 지역 사회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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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 면장 임필태
멋진 조롱박 터널 조성
무을면, 무을테마생태공원 내
무을면(면장 임필태)에서는 지난 7일∼9일까지 3일간 직원 및 희망근로자 10여명이 무을지 일원 무을테마생태공원에 조롱박 터널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기대를 부풀리게 하고 있다. 이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관광지 기반조성 사업 일환으로 전개 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조롱박 터널을 선사해 다양한 볼거리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2009년도에도 조롱박 터널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임필태 무을면장은 현장을 방문해 조롱박 터널 설치에 땀을 흘린 희망근로 참여자들과 직원들을 위로격려 했으며, 올 가을에도 아름다운 무을테마생태공원이 연출될 것으로 자신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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