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열심히 배우고 노력 하겠습니다”
구미시의회 민주당 비례대표 김정미(71년생)의원.
민주당 여성 비례대표 1번 시의원으로 당선된 김정미 의원이 이제는 당당하게 시민을 위한 심부름꾼이 됐다.
최근 제6대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마친 김 의원은 “의원들이 공부하지 않고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며,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여성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무엇보다 여성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여성 지위 향상과 복지를 위해 여성들과 함께 호흡 하겠다”는 김 의원은 여성들에 대한 관심이 남 다르다.
공약사항은 이외에도 당 차원에서 내건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해 자녀들에게 눈칫밥을 먹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낙동강 환경파괴의 주범인 4대강 사업을 반대해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각오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고 시민의 뜻에 맞춰 여론을 최대한 수렴해 나간다면 큰 문제도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는 김 의원은 문제의 해답을 시민들에게 찾고,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각오로 모든 일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자세다.
구미시의회 의원 23석중 1석뿐인 민주당의 입지에 대해서는 생각의 폭을 넓혔다.
“당을 가르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며 내부적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23명의 시의원들을 똑 같은 의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심판은 시민이 한다”고 말했다.
“달라진 생활패턴을 빨리 전환시켜, 의원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김정미 의원은 고향이 문경이며, 구미1대학 음악과를 졸업했다.
가족은 송재홍(직장인)씨 남편과 자녀 2녀를 두고 있으며, 민주당 구미갑 여성위원장, 노사모 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