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청(교육감 임영대)은 하절기를 맞아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계절성 전염병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취약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환자 조기 발견·격리 조치 등으로 학교 내 확산을 방지하는 등 학생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각급 학교에 당부했다.
이를 위해 취약환경 관리를 통한 감염원을 제거하고, 환자 조기발견 및 이환자 등교중지 등 격리조치로 교내 확산 방지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관련 지침은 전염병 환자를 수시로 파악하여 발생장소, 규모, 주요증상, 감염경로, 잠복기간, 예방수칙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수집을 통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강구토록 하였으며, 전염병 발생시 감독청 보고 및 방역기관 통보 등을 통해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공동대응 및 협조체계를 구축토록 했다.
또 지하수 및 수도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수인성전염병 유행 시 정수기 사용을 억제하고 학생들에게 끓인 물을 제공하는 등 음용수 위생 관리를 강화토록 했다.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화장실내에 화장지, 물비누 등을 비치해 활용토록 하고, 학생 손 씻기 강화 방안으로 1일 8회 30초간 손 씻기를 실천하는 1830 운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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