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2009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평가’와 ‘2010년도 사업계획 컨설팅’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정부예산 지원을 비롯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금오공대는 3억3천2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되며, 2010년에 총 37억5천3백 만 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된다.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금오공대는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취업촉진, 학업성취도향상, 창의적 공학교육 강화, 친 기업형 공학인재 양성, 첨단교육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김영학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그 간 특성화 공과대학으로서 대학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학생 교육 경쟁력 강화의 결과”라며 “앞으로 기업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 양성으로 명문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교육과정 개편, 교육 및 실습활동 지원, 교육여건 개선 등 대학의 자율적 교육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8년에 시작돼 2010년에는 2천900억 규모로 추진되는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과, 2010년부터 300억 규모로 신설되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 사업으로 나눠진다.
금오공대가 실시 중인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의 경우, 그동안 연구에 대한 지원에 비해 다소 부족했던 대학 교육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였으며, 대학의 교육역량 제고의 핵심 지표로 구성된 포뮬러(formula)를 통해 교육여건 및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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