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11년 국비 확보 활동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 이철우 국회의원과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박 시장은 이용걸 제2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인 김천~교리간 국도3호선 확장,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국토해양부 소관 4개사업에 1,052억원, 농림수산식품부 소관 아포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및 배수개선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 환경부 소관 아포하수처리장 설치사업외 4개사업, 소방방재청 소관 평화배수펌프장 설치외 1개사업 등 조기완공 및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1,531억원 지원을 건의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제1차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금년도 KTX김천역사 준공, 2012년 혁신도시 완공과 더불어 광역교통망 연계를 위한 국도3호선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완공, 직지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감문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해당부서 과장과 담당자에게 아포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광천·다남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대한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의 재정만으로는 시민의 숙원사업을 다 해결할 수 없다.”며 “국·도비 확보가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 할 수 있는 관건인 만큼 금년 들어 수차례나 중앙 각 부처를 방문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김천시는 새해벽두부터 당정협의회, 국·도비 확충보고회를 개최하여 시청 간부들의 중앙부처 방문 등 국비확보에 있어 타 자치단체보다 한 발 앞선 행정을 펼쳐왔다.
박 시장은 2011년도 정부예산이 확정 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하여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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