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별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에서 일부 의원들은 시정 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 업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지역구 챙기는 모습이 역력했으며, 모 의원은 즉흥적인 발언을 해 동료 의원간의 상반되는 의견을 도출하기도 했다.
◆ 의회운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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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호 의원
구미시의회 제 6대 출범을 맞아 의정 활동을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새로운 슬로건을 검토해 봐야 한다.
◆ 기획행정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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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수 의원
구미시는 의회 건물내에 시 세무과가 있다. 전국에도 없는 현상이다. 협소한 시 청사 해결을 위해 농어촌 공사 부지 매입 계획이 있는데, 농어촌 공사 활용방안에 대해 의회 실정도 잘 고려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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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의원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경로당 환경조성 사업 부분에 있어 시설은 잘 되어 있으나, 대다수가 원로 어르신들로 청소부분이 미비하다. 일자리 창출차원에서 희망근로 공공근로사업 지원방안에 대해서 검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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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의원
해평 청소년 수련원과 선산 청소년수련관이 있는데, 청소년수련관 활용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없도록 신경 써 주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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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남 의원
구미여성대회 행사 내실이 없다. 여성 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괜챦다는 소리 듣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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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진 의원
아동, 노인, 여성 복지는 많은데 남자들에 대한 복지가 열악하다. 사회에서 남자들의 역할도 중요한데,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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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철 의원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구미의 수위는 중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상위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 산업건설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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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상 의원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불법주정차 감시카메라 단속을 탄력적으로 할 수는 없는지. 일부 구간만이라도 시범적으로 단속 시간대를 완화시켜 서로가 불편함이 없도록 검토바란다.
△ 김성현 의원
적자 버스업계를 지원한다는 것은 혈세 낭비다. 장기적 안목에서 준공영제 도입이 바람직 하지 않는지. 지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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