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준비사항 보고, 성공적인 개최 다짐
15일 남유진 구미시장 \"디지털 국제도시 노하우 접목\"
2010년 07월 20일(화) 03: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2회 대통령배 2010 KeG(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호텔금오산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종율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최영조 경북문화체육국장, 조기행 한국e스포츠협회장, 김상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기자들이 참석해 구미시가 준비하고 있는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준비사항의 보고를 통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개최를 다짐하고자 마련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람과 자연, 그리고 첨단디지털산업이 함께 살아 숨쉬는 구미시는 디지털 국제도시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행사를 추진하여, e스포츠 산업의 붐을 조성하고, 아울러 지역 첨단디지털 문화와 전통문화가 e스포츠와 자연스런 교감이 형성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율 문화체육관광부 국장은 축사를 통해 “e스포츠 산업은 이제 우리나라의 경제와 문화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에서도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인 만큼 대통령배 2010 KeG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e스포츠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배 2010 KeG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구미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남유진),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되는 전국 단위의 대회이다.
6월 12일 대구광역시에서 시작된 지역 대표 선발전이 10월 10일까지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거행되고, 이를 통해 지역별로 32명씩 총 512명의 지역 대표선수가 선발된다. 10월 22일과 23일에 각각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64강부터 4강까지 토너먼트 시합을 통해 결승 진출팀을 가리고 24일의 결승전과 3,4위전은 메인이벤트를 위해 마련된 대형무대에서 펼쳐 질 계획이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