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눔과기쁨 구미시지부(상임대표 김승동, 신재학)에서는 24일 구미상모교회에서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도의원, 시의원, 읍면동장, 종교지도자, 자원봉사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0 사랑의 반찬 나누기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사)나눔과 기쁨은 지난 IMF의 경제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민간사회안전망단체로 전국 4,000여개의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이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동네마다 활동가(나누미)를 두어 동네의 구성원들이 매달 얼마씩 모금을 하여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을 돕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왔으며 지난 5년간 전국에서 약 100만명/200억원(물품포함)을 지원했다.
이날 (사)나눔과 기쁨 구미시지부 발대식은 구미지역교회와 뜻있는 기관들이 연합하여 27개 읍·면·동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누기 운동을 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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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승동 상임대표는 “경제위기상황 속에서 특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먼저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일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만큼 사회 각계 각층이 앞장서서 그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반찬 나눔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앞으로도 반찬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먼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활동을 펼치게 될 (사)나눔과 기쁨구미시지부의 희망 2010 사랑의 반찬 나누기 운동 발대식을 갖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나눔은 사람만이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고귀한 일인 것 같다”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 소외됨이 없이 더불어 사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현장의 참 복지 실현으로 온기 있는 행복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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