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진로지도를 위한 육을 위한 ‘진로교육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이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실시한다.
이 교육에 참가하는 46명의 진로교육도우미는 학부모, 퇴직교원, 은퇴 직업인,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로 지난 6월, 23개 지역교육청의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 진로교육도우미는 진로교육의 필요성,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와 전망, 진로 정보 수집 활용 방안, 진로 탐색 검사와 해석,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법, 진로 의사 결정, 진로 코칭 등의 30시간의 전문과정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교육청 진로코디네이터로 위촉된다.
이들은 오는 2학기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재량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학교별로 순회하면서 학급당 3시간씩 생애 진로 설계 및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교육하게 된다. 양성교육 경비와 진로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는 도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되는 진로코디네이터는 성과를 검증한 후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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