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여름방학, 휴가철에 많은 인파가 이용하는 물놀이시설과 청소년수련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 차단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여름철 재난취약시설 398개소에 대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시설 주요 부재의 구조적 결함 및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확보 여부, 보험가입 여부, 비상구조선 상시 현지배치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또, 돌발 상황 발생시 긴급조치 등을 위해 산간계곡 등 취약지별로 안전담당자 지정, 주말 물놀이지역 331개소에 ‘여름철 물놀이 안전 특공대’ 9개반 40명을 편성,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전점검 및 지속적인 지도 단속 활동을 병행 중에 있다.
점검결과 도출되는 불안전요인은 시설관리자로 하여금 경미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안전조치에 시일과 예산이 소요되는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 한 후 항구조치 강구하되 불안전시설을 계속 사용하거나 위험요인을 장기간 방치한 시설주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의거 사용제한,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여름철 특별 재난 안전 종합 대책기간(6. 1∼8. 31) 동안 수시로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조치를 하여 행락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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