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재향군인여성회 창설식이 지난 달 27일 인동동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 권순서 인동동장, 장영석 경북도의원, 김태근, 윤영철, 김수민 구미시의원, 각 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창설식에서 손광술 회장은 “재향군인여성회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향토방위의 협조 및 지원과 호국정신의 함양 및 고취가 향군의 고유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창설된 인동동재향군인여성회 초대회장인 김성애 회장은 “회원의 선발과정에서부터 향군의 사명을 충실히 완수할 수 있는 회원으로 모집하였으며 회원들의 향군의 고유활동은 물론,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보훈시설에 대한 봉사와 위국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돌봄이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며 지역의 기관 단체장들의 많은 격려와 지도를 당부했다.
권순서 인동동장은 “인동동재향군인여성회는 우리향군 조직은 근간이 되는 동(同) 단위의 뿌리조직을 튼튼히 하고, 고유의 사명인 국가 안보태세 확립은 물론 주민의 편익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항상 앞장서서 열심히 봉사하는 단체로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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