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출신인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제9대 경북도의회 원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241회 임시회를 매끄럽게 운영, 동료의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윤 위원장은 도의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63표 중 55표를 얻어 1차에서 당선됐다.
재선인 윤 위원장은 초선과 다선, 지역구 구분 없이 어느 의원들과도 쉽게 대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로 도의회의 원만한 운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윤 위원장은 이번 제241회 임시회에서 운영위원회가 구성된 후 본회의, 상임위원회가 열리기 30분 전에 운영위원회를 소집, 현안을 미리 조율하고 의원 상호간 이견을 좁혀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운영위원회가 의회 운영전반에 중심이 되는 위원회이니 만큼 위원회 위원들의 중지를 모아 의회 기능을 활성화하고 소속 위원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의회발전을 위해 가장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또 “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동료 위원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고 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 상의하는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위원장은 김천고,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구미청년회의소(JC)회장, 한나라당 구미시지구당 사무국장,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 제8대 경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제8대 경북도의회 한나라당협의회 총무 등을 역임했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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