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9월부터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0 자립형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인재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 및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다.
특히, 시는 단순히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틈새사업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지역 공동체에 기반을 둔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사업공모를 하는 한편,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초기 운영비 및 인건비 등으로 최대 7,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유형으로는 지역자원 활용형(지역특산품, 문화, 자연자원 활용, 재래시장 상가활성화, 지역축제, 공원관리, 학교급식 등), 친환경녹색에너지형(음식쓰레기·폐자원 재활용, 태양열·자전거 활용, 외래동식물 퇴치 등 생태계보전), 생활지원 복지형(복지간병, 방과후 아이돌보미, 다문화가족 지원) 등 3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법인 및 조합, 회사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역단위 소규모 공동체(마을주민회, 부녀회, 노인회, 자생단체) 등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미시 노동복지과(450-5444,6444)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국 시 노동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시에 산재해 있는 각종 유무형의 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 아이템이 좋을 경우 전체 예산 7,600만원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만큼,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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