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 인간과 인간을 넘어선 인간 주체의 대결!
사이코패스와 광기를 넘어 존재하는 또다른 힘을 다루고 있다. 미국의 평화로운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와 천재 프로파일러, 그리고 가녀린 한 여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차별적인 살인사건이 연이어 벌어지고,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한 형사반장 가르시아 앞에 정체불명의 프로파일러 에이들이 찾아온다. 한편 의문의 사고로 사랑하는 남편과 뱃속의 아이, 한쪽 발목과 그날의 기억까지 모두 잃어버린 헤라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는데….
※ 추천인의 한마디
작가는 15년 전에 구상을 시작해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작품을 썼지만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다는 점에서 개연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초고를 포기하고 새로 집필해 이 소설을 완성했다.
이상능력, 최면효과, 인지부조화 등 심리학의 이론과 프로파일러의 논리적인 추리가 맞물리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간의 공포와 광기를 보여주며 인간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저자소개 (이우혁)
대학 때부터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 등에 깊은 관심을 보여 13편 이상의 극에 연출·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 동호회에서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를 각색, 연출하기도 했다.
1993년 종합 인터넷 서비스망인 하이텔에『퇴마록』을 연재하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것에 힘입어 이듬해 단행본으로 출간,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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