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노동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미노동정보센타"가 전국 최초로 7월 28일 공단2동 한국노총구미지부 건물 3층에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2004년 07월 31일(토) 10:0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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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서는 먼저 김관용 시장, 구미시의회 윤영길 의회의장, 구미지방노동사무소 정용택 소장,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영석 회장, 구미상공회의소 박병웅 회장, 경북도의회 김석호 도의원에게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이규성 지부장의 인사말과 기관단체장들의 축하인사가 진행되었다.
구미노동정보센타(소장 이규성)는 지난 2년 전부터 한국노총구미지부가 기존의 노동조합 및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임금향상을 위한 활동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대시민 연대활동과 외국인 노동자들에대한 서비스확대 그리고 사용자, 정부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추진한 사업으로서, 현재의 노총 건물 3층에 상담실과 시청각교육실을 설치하여 이날 "구미노동정보센타"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향후, 구미노동정보센타는 지역 노동자들에게는 노동조합에 관련한 자료제공은 물론, 지역 노동, 경영, 정부의 노동자료에 대한 토탈정보제공서비스, 그리고 외국인 고용허가제 실시에 따른 외국인노동자 부당노동행위 및 상담실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더나아가 지역 노사간의 신뢰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를 통해 노사정 각종 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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