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명순)가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해 전례 없었던 워크샵을 실시해 회원간의 결속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20일 경북환경연수원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동안 개최 되었으며, 고아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 고아읍이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영 고아읍장,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강승수·이명희 시의원, 황길영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 김선애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최윤구 시 새마을과장, 김사기 금오산도립공원관리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이번 워크샵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의식개혁 및 자질향상을 추구하고, 새마을 운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되었다.
프로그램으로는 올레길 산책, 쓰레기되가져가기 캠페인, 단합체육대회, 시상식, 특강 등으로 진행 되었다.
회원들은 금오산 올레길 산책과 함께 산책로 주변 쓰레기 줍기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펼쳐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또, 단합체육대회 일환으로 족구, 배구 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우수회원들에게는 표창장이 수여 되었다.
특히, 정대석 구미시새마을회 사무국장의 ‘새마을운동의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이 회원들에게 새마을 정신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김도형 회장은 “오늘 워크샵을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는 고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될 것을 확신하고 앞으로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과 이념을 바탕으로 화합과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우리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역량강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고아읍새마을의 미래가 밝으며, 고아읍에서도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위해 음식 준비를 한 고아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순) 회원들의 봉사활동도 돋보였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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