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을 통한 7월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7월 수출은 24억 3천 8백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9% 감소했으며 수입은 9억1천 6백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15억 2천 2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플라스틱 제품, 화학제품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지역 수출 실적의 68%를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의 수출 감소에 따라 전체 수출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입은 광학기기류, 기계류는 증가하였으나, 전자부품 수입이 42% 감소함에 따라 전체 수입실적이 감소했다.
수출은 미국 비중이 16%, 동남아 7% 증가하였으나 최대수출 대상국인 중국(비중 28%), 유럽(16%)의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일본(비중 27%), 중국(비중 22%)으로부터 증가하였으나, 동남아(비중 35%), 미국(비중 6%), 유럽(비중 5%)은 감소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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