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사업시행자 지정 및 조합설립인가
김정숙 조합장, “남유진 구미시장 및 조합원께 감사”
2010년 08월 24일(화) 04: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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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일대
고아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17일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조합설립인가를 득해 원활한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업은 2014년 준공 목표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설립인가는 (가칭)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김정숙)이 4년 동안의 끊임없는 노력 의 결실로 받아들여진다.
고아읍 지역 주민들은 이곳 문성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가 향후 구미의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사통팔달의 원활한 교통망과 살기 좋은 정주여건 때문이다.
특히, 문성 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큰 특징은 개발지역 내 25m 4차선 도로가 조성된다는 것이다.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의 사업 취지와도 일치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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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의 뛰어난 활약도 평가받고 있다.
김정숙 조합장은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까지는 구미시 공무원들의 불철주야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은 물론 남유진 구미시장의 특별한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구미시에 대한 고마움을 거듭 강조했다.
또, “조합원 모두가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위해 인내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결실이다”며, 임원을 비롯한 조합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2006년 3월 창립 되었으며, 현재 이사 7명, 감사 3명, 대의원 31명, 조합원 3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량은 357,332㎡(6,345명, 2,350세대)이며, 사업비는 총 413억원이며, 사업방식은 환지방식이다.
시공사는 사업추진 인허가 및 대행 회사인 대상종합개발(주)과는 무관하게 현재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추진 현황은 2004년 4월 구미도시관리계획 결정, 2007년 5월 도시개발구역지정 제안, 2008년 8월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진달, 2008년 11월·2009년 7월·2009년 9월 경상북도 도시계획 위원회 개최, 2009년 12월 구미 문성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지형도면 고시, 2010년 6월 사업시행자 지정 및 조합설립인가 신청진달, 2010년 8월 17일 사업시행자 지정 및 조합설립인가.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2010년 8월∼2011년 7월 지구단위계획수립 및 각종영향평가, 2011년 7월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2011년 7월 사업시행, 2014년 6월 사업 준공, 환지계획변경(처분)인가 계획이 남아있다.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근지역에는 문성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5년 내에 문성지구 일대가 살기 좋은 주거 도시로 놀라운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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