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이 지난 18일부터 38개 과목, 50개반 1천1백여명의 정원을 선착순으로 접수한 결과, 접수 당일 이른 아침부터 수강을 신청하기 위해 몰려든 교육생들로 장사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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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좌가 수강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생교육원이 지난 18일부터 38개 과목, 50개반 1천1백여명의 정원을 선착순으로 접수한 결과, 접수 당일 이른 아침부터 수강을 신청하기 위해 몰려든 교육생들로 장사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접수 첫날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비롯한 9개 과목이 마감되었으며 특히, 요리반과 댄스반은 접수 후 바로 마감이 이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제3기 평생교육과정은 9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3개월 과정이고 과목은 기술 전문, 건강강좌, 외국어, 취미반 과정 등이며 수강료는 월 5,000원이다.
수업은 새벽반(6시 20분)부터 야간반(2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제3기 교육과정 중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종합작품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배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자원 봉사하는 시간도 가진다.
평생교육원에서는 전화로 수강을 신청하는 수강생들에게 연락처를 메모해두었다가 문자를 보내는 ‘학습자 before service’도 실시하고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엄상섭 원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 구미의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시민적 욕구를 수용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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