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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네트워크 통해 칠곡 발전 도모
‘공무원 One-One 칠곡인맥 갖기 운동’ 전개
2010년 08월 24일(화) 05:02 [경북중부신문]
 
 경북 칠곡군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사회 각계 각층의 출향인사와 칠곡군과 특별한 연고가 있는 인맥을 발굴해 ‘칠곡사랑 인적네트워크’구축에 들어간다.
 군은 칠곡에서 태어났거나 학교를 다녔던 경우 등 연고가 있는 기업인, 법조인, 학계·연구원 등 사회지도층 인사와 중앙부서 5급이상 공무원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말까지 우선 1차명단을 구축한 뒤 연중 지속적인 인적자원을 발굴할 계획이다.
 지역을 사랑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 정부의 지원을 모색하고 지역에 투자를 통한 칠곡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칠곡군은 출향 인사들의 네트워크 활성화가 칠곡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은 장택상, 이수성 국무총리를 배출한 고향으로 중앙정부에서도 많은 인맥들이 진출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칠곡군은 “공무원 One-One 칠곡인맥 갖기 운동”을 동시에 전개하여 공무원 1인 1사람씩 출향인사를 발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학교동문회 또는 지역별 향우회 등을 통한 인적네트워크 통합관리를 할 방침이다.
 앞으로 인적네트워크에 등재된 출향인사들에게 칠곡군의 주요행사 및 군정소식을 제공해 군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조력자 역할과 군정발전 자문 및 주요 현안사업 참여 등 지역 홍보대사로 활용하여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고향에서 휴가보내기 등 상호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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