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학은 지난 24일 김경천 총장, 편군자 이사장, 이철우 국회의원 등 내빈과 교직원, 학생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학사 신축 기숙사 준공식 및 지역혁신연구소 발족식’을 가졌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홍읍 기획처장의 사회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환영사, 격려사, 축사, 지역혁신연구소 소개, 기념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빛학사 이빛관 앞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신축 기숙사 준공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다과회 등이 실시 됐다.
이번에 신축된 기숙사는 대지 1천338평, 5개동 총 건평 895평 규모로 지난 2009년 12월부터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이로서 김천과학대학은 기존의 한빛학사 C동과 함께 총 6개동에 수용인원 총 720여 명 규모로 재학생의 약 60%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김경천 총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김천과학대학이 배출하는 인재와 지식이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김천이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혁신연구소의 이갑래 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특성과 산업 연구를 통한 혁신 창출로 김천 지역민의 경제,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여건 개선을 위한 비전과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데 지역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운영계획을 밝혔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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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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