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29일 양일간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제10회 LG Dream Festival과 시민스타킹 예심에 많은 출전 선수 및 친구, 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28일 첫날 실시된 Festival 예심에는 가요제 210팀, 그룹댄스 40팀이 출전,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경연이 오후 11시경에 마무리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다음 날 29일 진행된 시민스타킹 예심 역시, 50팀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뽑냈다.
210팀이 출전한 가요제 부문에서는 김천예고 소속인 심효은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룹댄스 대상은 전년도 대상팀인 광구연합의 팜 온 더 베이직을 간발의 차로 물리친 구미댄스연합팀인 유캔크루가 차지했다. 이들 대상팀은 여성가족부 장관상도 수상한다. 또, 다음 날 개최된 시민스타킹 부문은 뱃노래와 자진뱃노래를 부른 천개예술단 소속인 민진기 외 3명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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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마련한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사진)은 “전년도에 비해 출전팀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실력면에 있어서도 훨씬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 정말,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최 사무국장은 “이번 예심에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여준 만큼 오는 5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10회 LG Dream Festivl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예심결과
가요제
대상 심효은 외 3명(김천예고), 금상 김주연(포항 유성여고), 은상 박찬준(형남중), 이재혁(영남대), 동상 최재혁 외 5명(인동고 그룹사운드), 장려상 장희도(스타커머스), 이충기, 박혜정(영남대), 인기상 장혜진 외 2명(대구 덕원고), 김상우 외 3명(경북예고), 특별상 박재관(선산중)
그룹댄스
대상 유캔크루(구미댄스 연합), 금상 팜 온 더 베이직(광주연합), 은상 캐릭터(구미댄스 연합), 동상 YES(김천예고), 장려상 뉴 대한 벨리, 리듬네이션(대전연합), 인기상 엠댄스(구미엠댄스스쿨), 특별상 김여진(진평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