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L.C 선주 L.C 고아 L.C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경북)지구 3개클럽 합동하계수련회’가 지난 28일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아읍 대망리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선산, 고아 지역 최초로 라이온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행사가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호 도의원, 이명희 시의원,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이수영 고아읍장, 전직 라이온 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행사는 줄다리기, 발야구, 재기차기, 훌라후프,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졌으며, 친선게임과 푸짐한 다과로 회원간의 우호를 다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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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집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라이온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우호를 다지고, 화합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며, “라이온의 이념을 다지고 봉사단체로서 지역발전에 더욱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철 선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3개 클럽이 처음으로 합동하계수련회를 갖게 되어 지역간의 화합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라이온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육심호 고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주신 전직 라이온스클럽 회장님들께도 감사한다”며, “선배님들의 대를 이어받아 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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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효근 8지역 3지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행사가 깊은 의미가 있으며, 온 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하나 된 모습을 보면, 라이온스클럽이 새로운 도약으로 발돋움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계수련회가 선의의 경쟁으로 친목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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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도의원, 이명희 시의원, 이수영 고아읍장,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라이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선산, 선주, 고아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무료의료 봉사활동, 장학금 전달, 결식아동돕기, 김장나눠주기 등을 통해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고아농협은 고아라이온스클럽과 결연 단체로 라이온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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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 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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