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원장 김교승, 사진)은 지난 1일 중국 장사시 원대극장 공연장에서 한국 구미시·중국 장사시 문화교류 합동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한국 구미시·중국 장사시 자매결연 12주년을 기념하고, 장사시 문화인과 구미시 문화인의 양 자매시 전통무용과 국악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를 함으로써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이번 공연에서 구미시는 성주풀이, 희열의 춤, 태평무, 진도북춤, 경고무를 선보였으며, 중국은 호남 전통극 무용과 독창, 기타연주 등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방문 단장에는 김교승 구미문화원장을 비롯해 무용 안무를 맡은 노현식 선생외 구미시립무용단원 12명과 임원 3명이 방문했으며, 1시간 30분 공연으로 1,200여명의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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