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개최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0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예비심사에서 화장장 건립에 대한 의원들의 촉구 발언이 쏟아졌다.
담당부서는 주민생활지원국 사회복지과다.
이명희 의원은 “화장장 관련 내용이 명시이월 됐는데 추진하고 있느냐”며, “화장장 비용이 김천, 상주와 비교해서 6배 이상 높다”고 지적하고 “사업추진을 조속히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손홍섭 의원은 “화장장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 시민들의 공감하고 있다”며, “의정동우회에서 주축이 되어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구미시의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뭔지,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질의했다.
김익수 의원은 “화장장 건립에 대해서는 5대 의회가 4년 내내 건의한 사항이며, 5대 의회때 외국 연수도 가고, 의회 의견도 제출했다”며, “죽어서도 남의 동네 가서 서러움 받지 않도록 구미시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피력했다.
이에대해 전영욱 사회복지과장은 “용역비 3천5백만원이 책정되어 있으며, 자체 전담팀을 구성해 화장장 건립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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