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이 주민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쳐 타 기관에 귀감이 되고 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초까지 관내 80여개소의 정자와 나무그늘, 들판, 경로당 등을 방문해 1,000여명의 읍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주민들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느 곳이나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나누고,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전하는 등 주민 여론과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은 “주요 국책 사업과 시정 및 읍 행정 현황을 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 되어 주민과 행정기관이 한층 가까워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선산읍의 현장 행정에 찬사를 보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마을마다 찾아다니며, 여러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피부에 와 닿게 들을 수 있었으며, 읍 행정 추진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 읍민들과 소통을 하겠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농현장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선산읍은 순회 결과 총 20여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30여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읍 행정에 접목하기로 했으며,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장소에서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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