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9. 1일자 신규임용 기술직 공무원 13명(토목 9, 건축 2, 도시계획 1, 녹지 1)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술직 공무원이 꼭 알아야 할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술자 행동강령 등 기술직 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가 강조되었다.
특히, 현장경험이 없는 점을 감안, 현장조사, 측량, 설계기법의 조기 숙지와 견실한 설계를 위한 부실시공예방, 품질관리방법 및 공사감독업무지침은 물론 꼭 알아야 할 각종 법령, 공공사업 설계에 따른 공사원가의 구성 체계와 비목, 제경비율 적용대상 항목의 기준 소개 등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 신규 공무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30년 이상 실무 경험을 지닌 선배 공무원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 경제적이고 내구적인 구조물을 만들기 위한 품질 관리 및 시공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져 교육 효과가 한층 컸다.
한편, 이 날 교육에서 김진만 건설과장은 “청렴 및 품의 유지는 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으로 오늘 받은 교육을 가슴속 깊이 새겨 지역주민에게 헌신 봉사하는 자세로 늘 초심을 잊지 말고 신 구미 건설의 역군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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