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사회복지의 날’ 한마당 행사가 9일 구미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영길) 주관으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과 김성조 국회의원, 김재홍 구미부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기관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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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은 사회복지, 자원봉사 분야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격려,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복지 현장에서 체험한 에세이 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2부 행사에서 ‘다산 정약용과 사회사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사회복지정보원 한덕연 원장의 특강은 사회복지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기업이 잘 되어야 도시가 살고 복지도 더불어 꽃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정성을 다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보다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복지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영길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기가 넘쳐흐르도록 사회복지인은 물론, 기업과 단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동행하자”고 말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제정된 날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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