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방천가요제 및 송어 잡이 체험행사가 11일 구미천 생태하천변에서 원평2동 청년회(회장 권순락)가 주관하고 각 기관 단체가 후원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우천속에서 김성조 국회의원, 김재홍 부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이수태, 정하영 의원 등 을 비롯한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동민 등 1,000여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지난 제1회 때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 이번 행사는 에어로빅, 섹소폰 공연 및 금강산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은 가운데 행사장 옆 구미천에서 어린 시절 방천의 향수를 되살리는 ‘송어 잡이 체험행사’가 펼쳐져 참여한 많은 시민들을 잠시 동심의 세계로 이끌었다.
지난 4일 원평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노래자랑 예심을 거쳐 본선무대에 오른 12명의 노래자랑 참가자는 아마추어답지 않은 노래실력을 겨룬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안개낀 장춘당 공원'을 열창한 김낙용씨가 차지했다.
ⓒ 중부신문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권순락 청년회장은 "제2회 방천가요제 및 송어 잡이 체험행사가 시민들의 일상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 재충천을 위한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내년 3회 대회에는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준비하여 명품구미에 걸 맞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